바위틈에 붙어있는 석이버섯 처음 보는군요. 잘 봤읍니다.

  결코 흔치않는 석이버섯인데... 즐감합니다.
산이님 설 잘 쇠이소.

  지리산에서 맑은공기 깨끗한물에 석이버섯 드시며 살아가시는 산이님 즐거운명절보내시고
금년에도 백두산에서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어~까맣지않네요.^^*
원모습은 처음봅니다.

  말라 있을땐 까맣고 비 맞거나 이슬 맞으면 ...저런 색입니다.

  마른모습만 보던 석이!  잘봅니다^^*

  석이버섯 잘 봤습니다^^*

  아니네요.
저 뒷면이 까만부분이고
요리 할 땐 위에 보이는 녹색  이끼?부분을 벗겨내고 요리를 합니다.
벗겨 낸 부붇은 하얀색^^
이끼? 벗기는 방법...물에 불렸다가 뜨거운 물을 붓고 쪼물쪼물 주물러서 씻으면 됩니다.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정보에 감사드려요. 산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