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작성일 05-03-05 08:13
조회 2,221
댓글 22
추천수: 0
본문
어제 성남 여술마을에서 찍은 것입니다.
댓글목록 22
....(^-^
솔체님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바야흐로 봄이 시작되었네요..
찍기 어려운 꽃인데.. 어쩜 이렇게 멋지게 잡으셨나요.
엄청난 내공이십니다
솔체님!
멋집니다!
멋집니다!
예쁩니다^^*
역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더니 실력이 일취월장입니다.
추위에 꽃을 피우느라 꽃대가 자라지도 못하고 살짝 얼굴을 내밀었군요.
추위에 꽃을 피우느라 꽃대가 자라지도 못하고 살짝 얼굴을 내밀었군요.
아주작은 꽃을 잘담아 주셨네요. 솜털까지....
한송님과 솔체님이 짝꿍이신듯 하네요. 맞으신지요???
포대기속의 어린아이 같네요.
포대기속의 어린아이 같네요.
털외투로 중무장한 꽃다지가 멋있군요...
솔체님도 올해는 사진을 본격적으로 담으십니다..
한송님과 함께 좋은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ㅎㅎ
한송님과 함께 좋은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ㅎㅎ
솔체님!
그날의 은은한 향기가 전해져오는 듯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그날의 은은한 향기가 전해져오는 듯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이제 막 파르락거리는 봄의모습이군요. ^^
꽃다지가 이리 예쁜지 몰랐습니다...
정말 예쁘네요..꽃다지가 피어나니 이젠 봄이네요
아직은 추위에 중무장을 했군요.
털옷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옴~머나.. 봄꽃 꽃다지... 참말로 예술입니다.
담아내는 솜씨가 고수 저만 가라 하시네요.. 즐감..
담아내는 솜씨가 고수 저만 가라 하시네요.. 즐감..
접사실력이 탁월하십니다.
예쁜 꽃다지를 이쁘게도 담아주셨습니다.
예쁜 꽃다지를 이쁘게도 담아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다지는 처음봅니다.^^
겔러리에 꽃다지까지 올라온 걸 보니 봄은 봄이네요.
우리꽃사랑이 남 다르신 솔체님께 기운 좀 받아서
저도 올 봄에는 사진 열심히 찍어보고 싶군요.
우리꽃사랑이 남 다르신 솔체님께 기운 좀 받아서
저도 올 봄에는 사진 열심히 찍어보고 싶군요.
와 좋으네요. 봄이 성큼 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