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가시가 특징이군요.
쌍으로  난  잎이 보기 참 좋네요.

  푸른 잎이 봄의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날카로운 가시가 좀 무섭긴 합니다.

  가시가 대단하군요...이름 값, 하는데요^^*

  ..(.^-^

  꼭 보고싶습니다... 호자나무 ^^

  잎이작고 귀여워요. 즐감하고 갑니다.

  가시가 엄청납니다.....

  쓸모없는 가시만 있는 나무...ㅎㅎㅎ 귓가시낭으론 바늘대용으로라도 쓴다지, 저 넘은 당최..아이 있는 집에선 키울 생각을 맙서..

  처음보는 나무입니다만,
나무라기보다는 덩굴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흰꽃과 빨간 열매가 달리는 대표적인 음지식물로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고 하죠.
제주도의 호자나무 잘 구경했습니다.

  가시가 굵고 튼튼하여 호랑이 발톱 같다하여 호자(虎刺)나무...실감합니다.

  저걸 모르고 깔고 앉으면 우쮜될까요..? 으~~~!

  고맙게 잘 봤읍니다. (^*^)

  가시가 위력있네요.  전체적으로 반듯하고 강한 인상이 느껴집니다.

  이거이 탐라국에 호자가 출장을 갔군요~ㅎㅎ^^ 얄미운사람을 저기다가 손수건을 올려 놓고 앉으라고 하면 딱인데!~

  떵침 놓을 준비 완료!
처음 보는 나무네요.

  호자나무 잎이 작으마한 게 앙징스럽습니다
저두 첨 보네요.

  보고싶었는데~~ 역시 초고수답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

  깔고 앉으면 글쎄...
거기가 좀 따갑지 않을까요?
깔고 앉아보질 않았으니 알 수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