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넘 내담당이라면 웹도감으로 모셔가겠는데 산자고는
누가 담당하시나.........

  세월은 막을 수 없지요. 산자고 꽃 잎 뒷면이 흰색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가감없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들꽃 사랑하는 솔체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구도를 멋지게 잡으셨습니다.

  예전에 산에서 만나면 그냥 풀 로만 생각했는데,
이런것도 꽃이군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우이한 몸짓.. 아름다운 날개.. 참으로 예쁩니다.

  세력이 아주 조으네요.힘차게 솟은 잎이 보기좋읍니다.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으시더니 멋진 작품을 건져올리셨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허겁지겁 와서 죄송합니다.

  줄기의 곡선을 예쁘게 표현하셨네요.^^

  ㅋㅋㅋ
닭살 돋드라도,
솔체님의 실력은 나날이 일취월장하고 계시니
한송님, 라이벌로 생각하실 날도 머지 않은 듯 합니다.

  오우......예쁘네요..세상둥이 난 한번도 이꽃을 본적이없는데 즐감하고 갑니다..

  이렇게 예쁘게 찍혔네요^^ 정말 예뻤지요?? 잘 보았습니다.

  예쁜 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솔체의 사진찍는 솜씨가 일취월장하는 것 같네요.
(이렇게 얘기하면 또 닭살 돋는다고 웃으실 분들이 없을라나 모르겠네...)

  세쌍동이를 만나셨네요....저도 얼른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요즘은 꽃소식이 중부지방부터 오니 남부지방이 꽁꽁 어나 봅니다.

  자연의 미를 그대로 간직한 세송이군요.

  온 몸으로 찍으신 산자고,한층 더 귀해보이는군요.

  이름다운 모습으로 봄을 재촉하고 있네요.

  너무  너무 기쁘셨겠습니다.

  예쁘게 피고있네요.^^

  예쁘게 피였군요...잘 봤습니다...

  꽃잎의 뒷면이 자주색, 특이하군요.
봄은 이렇게 오고야 마는것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