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발톱
작성일 12-04-16 18:18
조회 448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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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물고 있는 입술을 벌릴까?
몇 해 동안 기다리던 친구가
드뎌 방긋이 웃어주네요..
몇 해 동안 기다리던 친구가
드뎌 방긋이 웃어주네요..
댓글목록 10
덕분에 꽃술의 모습을 보네요!!! 언제쯤 활짝 피던가요?
늘 앙다물고 있어서, ...
늘 앙다물고 있어서, ...
대박님이 오시니 무척이나 반가웠던 모양입니다. ㅎ~
개구리발톱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만주바람과 약간 유사성이 있는 듯 ........... 맞나요?
유사성은 없는듯싶은 다른종..
남쪽엔 들판이든 산이든 가장 흔한 종류의 들풀...
크기는 아랫사진의 꽃의 1/2정도...
개화를 보기가 아주 힘겨운듯 저정도의 개화는 저도 처음...
남쪽엔 들판이든 산이든 가장 흔한 종류의 들풀...
크기는 아랫사진의 꽃의 1/2정도...
개화를 보기가 아주 힘겨운듯 저정도의 개화는 저도 처음...
내일은 개구리 발톱 구경이나 가야겠네유~~~~
ㅎㅎㅎ은근 시간 맞추기 힘든 녀석인거 같아요..
어제 저는 깽깽이한테 정신 팔려서 욘석은 보고도 못본척 그냥 지나갔습니다..
작은 녀석 담느라 눈 핑글~ 돌았겠습니다..ㅋ
어제 저는 깽깽이한테 정신 팔려서 욘석은 보고도 못본척 그냥 지나갔습니다..
작은 녀석 담느라 눈 핑글~ 돌았겠습니다..ㅋ
벌써 방긋 웃었네요.
곱습니다.
곱습니다.
와 ~
이름만큼이나 귀요운 아이네요^^
이름만큼이나 귀요운 아이네요^^
제주도에서 이 개구리발톱이 어찌나 큰지
만주바람꽃인줄 알았다는 ㅎㅎㅎ
만주바람꽃인줄 알았다는 ㅎㅎㅎ
아직 담아보지 못하였다는~~~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