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작성일 12-04-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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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용 노랑 물신에 깔판까지 준비후
보삼에 나서 데려왔습니다.
보삼에 나서 데려왔습니다.
댓글목록 9
저도 그곳을 가봐야 하는데,,,
엄청난 군락지 이군요!!!
주변에 동의나물은 없나요?
주변에 동의나물은 없나요?
한40분 거리에 동의나물도 있지요 !
와~
모여 있으니 더 아름답네요
우리텃밭에서 오후 한참을 앵초랑 놀다왔는데...
저도 장화 신고 숲속에서 만나고 싶어요^^
모여 있으니 더 아름답네요
우리텃밭에서 오후 한참을 앵초랑 놀다왔는데...
저도 장화 신고 숲속에서 만나고 싶어요^^
이젠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멋진 하루였겠습니다? ㅎ~
저도 이번 주말엔 고운 앵초를 보러 가야겠어요....ㅎ
이런 색감도 있군요^^
연분홍 하트 꽃잎 다섯장 모아 모아 모여 군락을 이룬 그 숲속 앵초 꽃길로 장화없는 저는 맨발로 걍 바로 여행을 떠나 보고 싶어요. ~~~ 룰루 랄라 ~~
아니 연락도 없이 다녀오셨는겨~~~
요즘 감기 몸살에 꼼짝 못하는 이몸이 원망스럽기만 ~~~~휴
요즘 감기 몸살에 꼼짝 못하는 이몸이 원망스럽기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