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기나무
작성일 12-05-05 16:43
조회 408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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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무덤가에 박태기나무가 소담스런 붉은꽃을 마음껏 피우고 있는게 너무 멋지게 보여서.........
댓글목록 8
이 남쪽엔 다 지고 없는데, 아직도 한창이네요. 예쁩니다.
산속 자연산 박태기는 처음
우리집 박태기 씨를 한 바게쓰 뒷산 중턱까지 몇년전에 뿌려놨으니 언젠가는 꽃 필날이 있을거라고 알고....
우리집 박태기 씨를 한 바게쓰 뒷산 중턱까지 몇년전에 뿌려놨으니 언젠가는 꽃 필날이 있을거라고 알고....
저는 야가 왜 박기태나무로 입력되어있는지 ?
야를 볼 때마다 박기태 박기태 합니다..
몇 해 전 야사모 모님과 함께 보다 박기태로 우긴 적도 있답니다 ㅋ
야를 볼 때마다 박기태 박기태 합니다..
몇 해 전 야사모 모님과 함께 보다 박기태로 우긴 적도 있답니다 ㅋ
ㅎㅎㅎ~ 아예 이름을 박기태로 바꿔버리죠. 뭐~
잎이 꼭 나비가 앉은 모양같아유....
저한테는 밥테기로 기억되어 있어서, ... 저는 아직도 조심해야 합니다!!!
자연산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네요.
와글와글 밥풀떼기같이 다닥다닥 뭉쳐서 피어 있는게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