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나무
작성일 12-06-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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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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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 소교목.
열매 안의 씨앗으로 염주를 만들기 위해 절 주변에 피나무와 함께 많이
심었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한다는데,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선비의
기품과 품위를 지녔다고 해서 선비수 또는 학자수라고 한다는군요 ~
7월에 노란색 꽃이 송이송이 떨어지는 모습이 마치 황금색 비가 내리는
것 같다고 해서 영어 이름이 golden-rain tree라고 하며
꽃이 지면 그 자리에 녹색의 꽈리 모양 열매가 열리는데
가을이 되면 황갈색으로 변해 단풍과 함께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댓글목록 9
잘못 갑니다
공부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자세히 보면 노란색의 꽃이 예쁩니다.
한창이군요...
한창이군요...
자세히 보니 꽃이 너무 이쁘네요...
요즘은 모감주나무가 거리에서 쉽게 눈에띄더라구요
노란게 정말 멋지던데
자세히 담아주시니 더욱 예뻐요
노란게 정말 멋지던데
자세히 담아주시니 더욱 예뻐요
요즘 많이 보이죠? 도로변에도 많이 보이고, ... 향도 좋구요!!!
작은 노란꽃이 수없이 피어있는줄 알았는데~
붉은색의 포인트가 예쁩니다^^
붉은색의 포인트가 예쁩니다^^
무환자나무과 모감주나무
잘보고 감니다.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