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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마타리

작성일 12-08-07 16:04 | 1,139 |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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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리(scabiosaefolia)

뚝갈 (P.villosa)과 비슷하나 노란색 꽃이 피며 줄기에 털이 거의 달리지 않는 점이 다르다.
뚝갈처럼 봄에 나오는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원예식물로 뜰에 심기도 한다.
이밖에 말린 뿌리를 패장(敗醬)이라고 하는데, 소염(消炎)·어혈(瘀血)이나 고름을 빼는 약으로 쓰인다.
마타리를 황화패장, 뚝갈을 백화패장으로 부르기도 한다.

댓글목록 5

봄에 이 마타리나 뚝갈의 어린잎은 나물이름으로는 개미취라고 먹는다는..........ㅎ~
정작 개미취는 미역취라고 부르고.......... 그래서 혼란스러울때가 가끔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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