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작성일 12-08-19 11:16
조회 931
댓글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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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F2.8,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40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720 x 480, 2012:08:18 17:58:23
누린내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노린재풀이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서 자라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모나고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하늘색을 띤 자주색 꽃이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 원뿔형으로 달린다.
각 잎겨드랑이의 꽃이삭에는 긴 꽃대가 있으며,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녹색이고 5개로 갈라진다.
화관통은 윗부분이 2개로 갈라져 넓게 벌어지며 암술과 수술은 밖으로 나온다.
즐겨찾는 코스에서 딱 한 번 마주했던 누린내풀.
하지만 역한 냄새같은건 느껴지지 않았는듯 ]
그 길옆엔 제초작업으로 인하여 흔적도 찾아 볼 수가 없었는데
다른길로 돌아나오는 길둑아래에서 만난 누린내풀 이었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노린재풀이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서 자라고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모나고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하늘색을 띤 자주색 꽃이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 원뿔형으로 달린다.
각 잎겨드랑이의 꽃이삭에는 긴 꽃대가 있으며,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녹색이고 5개로 갈라진다.
화관통은 윗부분이 2개로 갈라져 넓게 벌어지며 암술과 수술은 밖으로 나온다.
즐겨찾는 코스에서 딱 한 번 마주했던 누린내풀.
하지만 역한 냄새같은건 느껴지지 않았는듯 ]
그 길옆엔 제초작업으로 인하여 흔적도 찾아 볼 수가 없었는데
다른길로 돌아나오는 길둑아래에서 만난 누린내풀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5
몇일후면 우리동네도 이런모습 보여줄라나 모르겠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자세한설명과 누린내풀 잘배우고 즐감합니다.
아직 담아보지 못한꽃 올핸 꼭 담아봐야 겠습니다~
세력이 엄청난 누린내풀이네요.
아직 마주칠 기회가 없는
언제 인연이 닿을려나.
언제 인연이 닿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