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씀바귀
작성일 05-04-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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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씀바귀속
한계령 꽃들을 기다리며...
댓글목록 7
벌써 꽃을 피웠네요.
우리집은 한송이도 안피었는데........
앗! 한송님 죄송.^^
우리집은 한송이도 안피었는데........
앗! 한송님 죄송.^^
울집엔 너무 번식되어 골친데, 종호님 와서 좀 가져가세요.
그런데 화원에서 사와 잘 심어주었는데 잘 안되는 것을 보면 신기할 노릇이지요.
그 강한 생명이...
그 강한 생명이...
이게 요즘 피는 꽃들인가요? 국화과면 무조건 가을인 줄 알았는데...
밤에 오색에서 뵙겠습니다.
밤에 오색에서 뵙겠습니다.
야생화의 생명력이야 하나가 꺽이면 둘이 되고
짖밟힌다며 또다른 생명을 잉태하더군요.
짖밟힌다며 또다른 생명을 잉태하더군요.
바위틈에서 자랐어도 예쁘게 꽃을 한타스나 피웠네요
맨 땅은 아닌것 같고.. 강인한 생명력을 높게 사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