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행하면서 겨우살이 따묵고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또다르네요!!

  와! 눈앞에 있는듯...생생합니다.

  성원님 덕분에 즐거운 저녁보냈네요

  겨우살이도 꽃이 피는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짝으시니 정말 멋지네요.
오색에선 고밥게 생각합니다.

  산만한 배경속에서 겨우사리 특성을 잘 살려준 멋진 작품입니다.
특히 180mm 대포를 부리는 솜씨가 일품이니 그냥 꿀꺽하심이...

  180미리 박격포로도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드셧습니다.

  ㅎㅎㅎ 대포들고 설치더만 결국 한건 하셨네요.^^*

  소담스럽네요.
꽃은 아직 안피었나?

  꽃도 피었네요.
류성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아니 벌써?  그야말로 홍길동이네 그랴...
이번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겨우살이 참 튼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