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ildplant.kr/theme/eb_busi_002/img/site_logo.png" alt="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야사모">

12-12-31 21:41

제대로 날 잡았군요!!! 덕분에 이쁜 이나무 열매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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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님의 댓글

엔돌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0

마눌님과 연분님이 길일을 택했구먼요...

엔돌핀님의 댓글

12-12-31 23:10

눈속에 여인들...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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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님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1

여인 둘이 있어서 행복했네요...
풍경이 진짜로 멋지죠~~

서영님의 댓글

12-12-31 23:17

설마 정모때 다 시들해져서 눈에 띄지도 않던 그 이나무는 아니겠지요??
하얀 눈속에 피어난 붉은꽃처럼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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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님의 댓글

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3

그날은 누군가가 가까이 있는거 감춰둔거 아닐까요?

눈이와서
움직이지 못하도록 꼭잡고있어서
저 멀리에 있으면서도 흔들림이 없네요..

산이님의 댓글

13-01-01 08:02

이나무 이름이 몹시 궁금했었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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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4

심심할때
이나무 저나무
아님
먼나무 가깐나무 읍조리지요...

들꽃아재님의 댓글

13-01-01 10:46

지난 정모때 먼발치 에서 보고 내려 왔었는데 설중 모습 제대로 보여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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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5

설중의 모습을 이리도 만날줄 생각 못했는데...

박다리님의 댓글

13-01-01 19:58

눈속에 예쁜 빨간 사람 열매가 두 송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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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7

마눌송이~
연분송이~
가장 화려하고 멋진 두 송이가 맞네요~~~

물소리님의 댓글

13-01-01 20:39

아!
정말 꼭 한번 만나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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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님의 댓글

천생연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7

이곳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천생연분님의 댓글

13-01-01 21:34

300미리 망원 아니면 담을 엄두도 못내겠던데 지대로 보여주시네요...
덕분에 이나무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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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8

함께하여 넘 좋은 시간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13-01-02 08:09

여인들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처음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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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님의 댓글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2 13:28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여인들 풍경이 맞아요~~

산방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3 10:19

딱 분위기를 보니 연분님과 대박님 사모님 같은데요.
아름다운 두 여인네와 설경!

흰구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