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13-02-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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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부터 한 송이씩 올라 옵니다...
댓글목록 14
긴 터널속 같던 겨울도 끝을 보이기 시작하네요...어제는 봄날처럼 포근하더니 오늘은 봄을 재촉하듯 장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복수초는 조금 더 기다리면 올라오겠지요...올라올때부터 분지하는 모습이 확실하니 개복수초로 이름표 달아도 좋을듯 합니다
복수초는 조금 더 기다리면 올라오겠지요...올라올때부터 분지하는 모습이 확실하니 개복수초로 이름표 달아도 좋을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개복수초로 이름 변경합니다..
개복수초로 이름 변경합니다..
서영님 땜에 이젠 점점 더 개복수초 얼굴을 각인시킬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
지금까지 국내산 가지복수초로 알려진 아이들이 개복수초의 오동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가지복수초란 이름 대신 개복수초란 이름으로 불러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가지복수초란 이름 대신 개복수초란 이름으로 불러줘야 하지 않을까요^^
가지복수초와 개복수초의 설명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아이들이 개복수초라면 가지복수초라는 이름의 복수초가 따로 있는것인지?......... 이름 자체의 논란인지.......
말만 들었지 아직도 이 논란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아이들이 개복수초라면 가지복수초라는 이름의 복수초가 따로 있는것인지?......... 이름 자체의 논란인지.......
말만 들었지 아직도 이 논란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꽃잎이 한올씩 머리를 젖히는 순간을 포착하셨군요.
한쪽 눈을 살그머니 감고있는 표정 - 매력 만점인데요. ^^
한쪽 눈을 살그머니 감고있는 표정 - 매력 만점인데요. ^^
봄이 점점 가까워 온다는 느낌입니다!
지금쯤이면 광주쯤 올라왔을까요? ㅎ
낼 더틀건디요...
설중이면 좋고 아님 말고?
설중이면 좋고 아님 말고?
노오란 쟁반에 밑바침을 달고 약간은 지친 모습이지만 선명한 색감은 봄이라는 이야기 겠죠?
겨울이라는 ....긴터널속은 빠져나온거지요.....
언제 함 불러 주세유^^
역시 따뜻한 남쪽 에서 부터 서서히 봄이 오고 있네요
지금쯤 어디에 와있을까요~~
지금쯤 어디에 와있을까요~~
에구머니나 복수초를 접하시었네요.
축하드립니다 함보러가야겠어요 게을러서 ㅎㅎ
축하드립니다 함보러가야겠어요 게을러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