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꿩의비름
작성일 13-10-17 20:23
조회 523
댓글 8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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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9.0, ISO-320, Auto WB, Manual Exposure, 1/3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3:10:12 15:23:41
Canon EOS 5D Mark II, F8.0, ISO-320, Auto WB, Manual Exposure, 1/13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3:10:12 15:13:44
컴이 포멧되어 복원작업 하느라 몇일전에 담은걸 이제서 올림니다 죄송
댓글목록 8
강냉이 튀겨지듯 꽃이 톡톡 튀며 피어날것 같은모습입니다.
멋져요.
멋져요.
활짝 핀 꽃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새끼꿩의비름 보고싶네요.
덕분에 호강하고 갑니다.
덕분에 호강하고 갑니다.
연녹색의 꽃도 빛을 받으니 이렇게 예쁘군요!
야생화에 문외한이었던 시절에는 녹색의 꽃은 없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야생에서도 녹색, 연녹색의 꽃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연복초가 그렇고, 이 새끼꿩의비름이 그러한데, ...
새끼꿩의비름은 주아가 있으니, 꽃이 시원찮아도 괜찮은 것일까요? 생존에는 별 영향이 없다? 배부른 집안이죠?
야생화에 문외한이었던 시절에는 녹색의 꽃은 없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야생에서도 녹색, 연녹색의 꽃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연복초가 그렇고, 이 새끼꿩의비름이 그러한데, ...
새끼꿩의비름은 주아가 있으니, 꽃이 시원찮아도 괜찮은 것일까요? 생존에는 별 영향이 없다? 배부른 집안이죠?
멋지네요
이 친구는 만나보지 못한 친구로군요.
아직 담아보지 못한 새끼꿩의비름 덕분에 잘 봅니다~~~
담아 본지가 언제인지....
담기 어렵다고 기억하는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담기 어렵다고 기억하는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