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ildplant.kr/theme/eb_busi_002/img/site_logo.png" alt="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야사모">

13-10-22 00:34

도랑가재님... 처음 뵈워서 반가웠습니다.
이번에는 양과 질로 승부하시렴입니까...
차분한 묘사에 쓴풀의 면면까지 자세히 봅니다.

답글

도랑가재님의 댓글

물안개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21:33

전 꽃을 보면 자꾸만 가까이 들이대는 편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19일 15시경 도착 했을때 모두가 모여 있던 바로 그 꽃이었습니다.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07:21

자주쓴풀 아름다움모습 즐감합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08:58

복스럽게도 핀 자주쓴풀 입니다.

영감님의 댓글

킹스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09:36

풍성한 모습이 가을을 얘기해 주는듯 보기 좋습니다요^*^

킹스밸리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10:34

요즘 결혼식이 많은데, 신부 부케로 사용해도 되겠어요!!!

알리움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11:25

자주쓴풀이 이리 다발로 있는 곳도 드물지 싶어요
즐감합니다^^

들꽃아재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13:10

자쭈쓴풀 꽃다발을 받으셨네요~~ㅎ

설용화님의 댓글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13:13

저는 못 본 모델만 등장하는군요

흰구름님의 댓글

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13:31

와~
풍성하니 예뻐요
도랑가재님한테 꽃다발 선물 받는 느낌으로 바라봅니다~ㅎ

해비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14:15

늦게까지 곱게도 피어있네요.
예뻐요.^^

운담님의 댓글

고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16:21

탐스럽게도 담아오셨습니다

고릴라님의 댓글

13-10-22 16:54

도랑가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메 싱싱하고 멋진 자주쓴풀을 만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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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가재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21:34

정모 참석 첫날의 오후 과제였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13-10-22 17:47

도랑가재님 졸졸따라다녓는데
이모델은 어디서~~
도랑가재님 조용한 성품..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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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가재님의 댓글

천생연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21:35

19일 난생처음 첫발 내디뎠던 주차장 부근이었습니다.

천생연분님의 댓글

13-10-22 20:43

풍성하네요...
색이 참 오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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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가재님의 댓글

잎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2 21:37

마지막 사진속의 저 색감이 특이했습니다.
잔디속에 숨어 있는듯 손길이 닿지 않은듯 했습니다.

잎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