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13-10-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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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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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정모표 용담
용담(龍膽)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며, 높이는 20∼60cm정도이다.
잎의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톱니가 없다.
8∼10월에 꽃이 피고 자주색이며 잎겨드랑이와 끝에 달리고 포는 좁으며 바소꼴이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게 갈라진다.
용담(龍膽)이란 이름은 맛이 매우 써서 "용의 쓸개" 만큼이나 쓰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댓글목록 15
맨 아래처럼 탐스러운 용담의 모습을 못 만나 아쉽습니다.
환하고 여린 빛깔이 참 아름답습니다.
환하고 여린 빛깔이 참 아름답습니다.
빛받은 용담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용담이그날에 대세인듯 다양한모델이 즐거움을 더해주네요.
확실하게 보여주시는군요
그날의 멋쟁이들을 다 섭외 하셨네요~~
빛과 함께 곱게 담으셨습니다.
소담스럽게 담아오신 용담 즐감합니다.
풍성한 모델을 섭외 하셨네요
빛깔도 너무 좋아요^^
빛깔도 너무 좋아요^^
용의 쓸개만큼 쓴지는 몰라도 가을 꽃 중에 색감은 제일 이쁜 것 같아요.
탐스러운 애들입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이 시간이면 모두 활짝 피는 군요!
이른 아침에는 모두 꽃을 닫고 있어서, ...
이른 아침에는 모두 꽃을 닫고 있어서, ...
제눈에는 이런 멋진애들이 왜 안보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생각해봅니다
탐스럽고 푸짐해서 좋습니다^*^
활짝핀 용담의 모습 보기 좋아요^^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저도 담아 욌는데, 왜 이리도 다를까요?
용담! 또 봐도 멋지고 예쁩니다.
저도 담아 욌는데, 왜 이리도 다를까요?
용담! 또 봐도 멋지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