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추
작성일 13-10-24 21:59
조회 792
댓글 22
추천수: 2
본문
Canon EOS 20D, F5.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3:10:20 13:18:35
Canon EOS 20D,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3:10:20 13:18:23
2013 정모 황매산표 ......
댓글목록 22
도랑가재님 산부추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여사님!
이박사님 옆지기시라고 명찰을 크게 쓰셨더라면 금방 알아뵈었을텐데 담부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박사님 옆지기시라고 명찰을 크게 쓰셨더라면 금방 알아뵈었을텐데 담부턴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모표라 더욱더 색감이 곱습니다
정모표 이름표 모두가 재미 있습니다.
도랑가재님..
조용한 분위기맨님.
산부추 산뜻하게 담으셧네요.
조용한 분위기맨님.
산부추 산뜻하게 담으셧네요.
이슬초님 안녕하세요~
조용하지도 않을것입니다. 히히
아시는분들은 다 아십니다. 그 휴대폰 불빛 황금색 맥주 한잔이면 충분히 시끄러울수 있는 형편 이거든요. ㅋㅋ
조용하지도 않을것입니다. 히히
아시는분들은 다 아십니다. 그 휴대폰 불빛 황금색 맥주 한잔이면 충분히 시끄러울수 있는 형편 이거든요. ㅋㅋ
도랑가재님!
도랑에서 가재 잡으시는 것보다는 이렇게 고운 꽃 담는 것이 훨씬 좋지요? ㅎㅎ
도랑에서 가재 잡으시는 것보다는 이렇게 고운 꽃 담는 것이 훨씬 좋지요? ㅎㅎ
예! 그렇습니다.
그 어느해 이른봄 부터 근교 계곡 맑은곳을 찾아다니며 그 가재를 찾아 보았지만 여태껏 만나보진 못하고 이렇게 들꽃의 매럭 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 어느해 이른봄 부터 근교 계곡 맑은곳을 찾아다니며 그 가재를 찾아 보았지만 여태껏 만나보진 못하고 이렇게 들꽃의 매럭 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가을 숲속의 폭죽 멋있습니다~~
산부추가 이렇게 화려한 색을 가지고 있는줄은 잘 모르고 있었는듯 했습니다.
애쿵~ 고와라
정모표라서 더 예쁜듯 합니다^^
정모표라서 더 예쁜듯 합니다^^
흰구름 둥실 둥실 떠가는 은빛 억새물결 사잇길을
흰구름님도 걷고 있었어야 했는데 ......
흰구름님도 걷고 있었어야 했는데 ......
숲속의 진한 색감에 산부추가 멋집니다.
그 좋은곳을 박다리님이 안계셨으니 아쉬웠습니다.
조용조용 다니시드만
언제 요렇게 이쁜 아이들을 데려 가셨을까요?
언제 요렇게 이쁜 아이들을 데려 가셨을까요?
풀밭에 나가서 꽃밭을 걸을때는 조용 조용 다닐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위 위에 엎드려 구절초 담으시던 산방님 모습 기회를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히히 ~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히히 ~
조용하신 도랑가재님은 조용하신 만큼 다른분들 보다 두배는 내실있는 작품이......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이쁘게 담어 오셨군요^^
멋지고 아름다운 산부추를 담아 오셨군요~~~
유난히 산부추가 많은 황매산..........보물입니다^^
산부추 정모표 덕분에 잘보고있습니다.
이렇게 곱게도 담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