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14-01-08 19:40
조회 318
댓글 11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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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댓글목록 11
역시 제주......... 이때만 되면 제주가 부러워............
까마중 귀하게봅니다.
지금도 볼수있으니 행복합니다.
지금도 볼수있으니 행복합니다.
아니~~ 이겨울에....
이런거 보면 이사 가고 싶어요!
농가 한 채 빌려 드릴게요.
이사 오세요.
이사 오세요.
이틀 전에 활짝 핀 녀석이 바라보고 웃고 있음에도
생각없이 지나쳤음이 많이 아쉽네요.
그립습니다.
생각없이 지나쳤음이 많이 아쉽네요.
그립습니다.
남도역시나 남도군요
춘심님 오래만에 포스팅 하네요.
근무지가 제주로 바끼 셨나보죠.
이쁜 것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근무지가 제주로 바끼 셨나보죠.
이쁜 것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어릴때 까마중을 따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때는 예사로이 보아 넘겼던 꽃잎인데...
그시절이 문득 그립습니다...
그때는 예사로이 보아 넘겼던 꽃잎인데...
그시절이 문득 그립습니다...
저~ 흔한 모습도 한송이의 꽃인걸~~
근데 발길이 너무 멀리까지 이어진거 같은데~~
근데 발길이 너무 멀리까지 이어진거 같은데~~
꽃집에서 파는 꽃보다 더~~
예쁩니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