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릴라님  잘 지내시지요?
한번 뵙기 시작하니 자주 뵙게 되는군요.
만날 때 마다 좋은 지도를 해 주셔서 뭐라
뭐라고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뵙기를 바라며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깜찍한 울산처자들 입니다. ㅎ~
여기 있어도 울산의 설중 처자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아이고 귀헌 츠자 아이들~~

매우 수줍어 하는 듯~~~~
활짝 웃지 못하고 미소를 머금은 모습에서......
봄이 옴을 기다리는듯.....
그렇게 보입니다...^^^^

앞치마 두르시고 열심히 엎드린 결과는?
최상 최상 또 최상 입니다.
외로운 처자 짝좀 지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울산아씨들 가만 앉아서 잘봅니다

지도 울산아씨들 편한감상을 하네요

도도하면서도 당찬 모습에 반하고 가네요..ㅎㅎ

울산 아가씨도 한 미모 합니다.^^

주말에는 좋은사진 기대합니다.
멋진 순간 아름답습니다.
눈앞에두고 못갔으니~~허헉

엄청 귀여워유~~~~

귀엽고 어여쁜 모습들...
이제부터 고릴라님 엄청 바쁘시게 다니실때가 된거 같네요..
항시 조심 조심 다니세요..

첫번째 아씨는 고개를 너무 뺀거 아닌가요??
고릴라님 행복하셨겠어요^^

얄밉고 귀엽게생긴 울산 아씨...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음날 찾아가 보아 눈에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보고 또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적기에 울산 처자들 보쌈 할려고 눈요귀만 하고 왔는데..
끈질기게 시름 하더니만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