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14-03-17 18:52
조회 440
댓글 14
추천수: 3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3.2, ISO-100, 1/640s, -1.00EV,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4:03:16 12:08:55
Canon EOS 5D Mark II, F4.0, ISO-100, 1/500s, -0.33EV,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4:03:16 11:47:33
Canon EOS 5D Mark II, F3.2, ISO-100, 1/1000s, -1.00EV,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4:03:16 12:09:14
정모표
댓글목록 14
그곳의 중의 무릇은 이제 활짝피기 시작했군요
덕분에 즐감 입니다
덕분에 즐감 입니다
언제나 누워있는 가냘픈 모습과 만났는데
그 곳의 아이들은 꼿꼿하니 실하게 많이도 피었었죠.
눈에 아른거립니다.
그 곳의 아이들은 꼿꼿하니 실하게 많이도 피었었죠.
눈에 아른거립니다.
이케 이쁘게 담으시면 지는 꺼내지 못할것 같네유!
멋져유~~~
멋져유~~~
저두요. ㅎㅎ ㅎ ~~ !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참으로 예쁩니다..^^^
그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그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저도 저만큼 꼿꼿한것은 처음 봤어요!!!
저도 저만큼 꼿꼿한것은 처음 봤어요!!!
딱 한개체 만 담았는데
후회 됩니다.
후회 됩니다.
풍성했던 중의무릇 앞에서 행복했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들꽃아재님이 더 이뻐요...^^
(다분히 아부성입니당~ㅋ)
(다분히 아부성입니당~ㅋ)
중의무릇 즐감합니다.
정모의 즐거움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중의무릇이 이렇게 많은곳은 처음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중의무릇이 이렇게 많은곳은 처음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정모표 중의무릇 멋쟁이 입니다~
멋진 중의 모습..
너무나 일순간에 활짝 봉우리를 벌려서
기분을 편케하여준 이쁜 친구입니다~~
너무나 일순간에 활짝 봉우리를 벌려서
기분을 편케하여준 이쁜 친구입니다~~
잠시 사이에 활짝 열어주니 얼미나 고맙던지요
멋집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