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 이어 다시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박사님의 꽃에 대한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

언제 뵙고 싶었던 나무그림님을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4~5월에 만항재에서 뵈올 기회기 있겠지요.
다른 일정이 있어 식사를 못하고 급하게 내려왔습니다.

귤암리에서 문희마을 이동시 자세한 길안내를 못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얼른 문희마을을 갔다가 대전으로 급하게 내려가야한다는 생각이 앞서서
창원님 일행분들을 에스코트해야한다는 생각을 미쳐 못했습니다.
나중에 뵈오면 어제 못해드린 안내까지 합쳐서 더 잘 안내해드릴걸 약속합니다

ㅎㅎㅎ,,, 오히려 지들이 죄송한 걸예.
몽블랑님을 직접 뵙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면 함께 해주심과 배경음악까지 배려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매일 온라인상에서만 뵙다가 직접 뵈니 더 멋진 이기현님이신 것 같았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맛난 양갱까지 준비해주시어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