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게 아름답군요~~~~ 부럽습니다

으악!~~
정말 으악새가 슬피우는군요~~~~~
애고!~~~~

혹시 잎이 치마같아 치마난초인가요?
꼭 어느집 정원에 심어둔 것만 같습니다. ^^
즐감합니다. ^^

와~~대단하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염장용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너무 멋져보입니다.

야들이 언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나요?
이름이 참 어울려요
무희들이 춤을 추는듯 예쁘네요

숲속의 요정의 재롱을 보는듯 멋진모습 넘어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아이들과의 만남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나요?
대단합니다.

허걱...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저 모습 보고픈 님들이 많이 계실 텐데예.. 염장 팍 찌르시네요

광릉요강꽃을  비록 철조망에 갇혀 있지만(수목원 안내도 30번) 그래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자생지 찾아서 괴롭히지 마시고  국립수목원으로 광릉요강꽃 보러 오시라네요.
100mm 렌즈로도 담을 수 있게 가능한 철조망 가 쪽으로 심어 놓고 구멍 뚫어놨다네요.
참고로 국립수목원은 예약 입장제이며 반드시 수목원 방문하시 하루 전에 꼭 예약을 하고 오시랍니다.
수목원 예약은 아래 클릭하세요.
국립수목원 예약
http://www.kna.go.kr/actions/PageList?cmd=su10401&menunum=10401

치마난초도 있군요. 아름다운모습..보고싶습니다.

멋진모습에 감탄하며 감사히 봅니다

잎이 치마주름 같군요.
난 얼핏보고  광릉요강꽃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아름답다 못해, 기가 막힌 장면입니다.

애고 부럽군요
이렇게나마 볼수 있는것으로 대리 만족해 봅니다

한여울님, 이런거 말고 흰색 치마난초 뭔 이런 것 좀 찾아봐요!
너무 많으니 희소성이 떨어져서, ...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ㅎ

우와~ 우와~너무나 멋진 모습입니다.
내내 이렇게 잘 있어주기를 기도합니다.

개화상태가 넘 좋아요^^

한여울님 여럿 울리시는군요.

야생화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할말을 잊어버렸네요...

가평에서 몇개체 보고 처음이로군요.
이렇게 많은 개체는 처음입니다.
암튼 잘보존되어서 많은 개체가 퍼젔으면합니다.

일제히 구령에 맞추어
치마 다 걷어 올리고
선남선녀를 불러 모으는
치마난초
넘 보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