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개별꽃
작성일 14-05-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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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개별꽃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Pseudostellaria davidii
산의 나무 밑에서 자라며, 덩이뿌리는 굵고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며 줄기는 연하고 곧게 선다.
높이는 15cm 정도이다. 꽃이 핀 다음에 가지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덩굴처럼 되는데,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로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며 밑은 좁아져 잎자루처럼 되고 가장자리에는 흰 털이 있다.
덩굴 끝은 실처럼 가늘어져서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5∼6월에 흰색 꽃이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실같이 긴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녹색이고 뒷면에 긴 흰색 털이 있다.
꽃잎은 5개,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이다. 꽃밥은 검은 자줏빛이다.
댓글목록 15
설명을 들으며 보니 알것도 같고...^^
한참 보며 공부해봅니다
한참 보며 공부해봅니다
전 저 설명읽는게 많이 힘들어요...ㅎ~
저도요.
저는 아예 이해를 못한답니다.
고수님 따라다니며 직접 보는게 최고더군요.
저는 아예 이해를 못한답니다.
고수님 따라다니며 직접 보는게 최고더군요.
ㅍㅎㅎ ...^^
저도 이걸 다 외우고 모두 알고다니는건 아니죠!
낮은곳의 덩굴개별꽃 다지고 없는데 피었길래 ......
지난해 지켜보니까 참 신기하더군요 지금쯤 이런모습
6~7월쯤 가보니 가늘게 쫙 줄기가 자라서 땅바닥을 덮고있더군요.
저도 이걸 다 외우고 모두 알고다니는건 아니죠!
낮은곳의 덩굴개별꽃 다지고 없는데 피었길래 ......
지난해 지켜보니까 참 신기하더군요 지금쯤 이런모습
6~7월쯤 가보니 가늘게 쫙 줄기가 자라서 땅바닥을 덮고있더군요.
션 하니... 설명까지 좋습니다 ~~
저는 이꽃을 높은 곳에서 만 보았기에
그 곳의 풍광을 보는 듯 즐겁습니다.
그 곳의 풍광을 보는 듯 즐겁습니다.
올해는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
올 해도 몇 번이나 마주쳤는데 왜 담을 생각을 왜 한번도 못해봤는지...
너무나 예쁘게 데려오셨어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군락으로 멋지게 피었군요
가지를 많이 친뒤에 핀꽃을 담아야 더 멋지지요. ㅎ~
개별꽃에 또 하나의 숙제가 생겼네요.
덩굴개별꽃 즐감합니다.
덩굴 개별꽃 귀엽고 앙증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