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제비란
작성일 14-05-19 09:31
조회 580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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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일줄 몰랐는데 너무 예뻐요~
계곡 군데 군데에서 데려가 주기를 바라는데 .....
아쉬움과 미련을 두고 내려왔습니다~~
댓글목록 9
이끼 위에 살포시 깔고 앉아
꽃을 피워내는 이 녀석들이
저도 몸살나게 보고 싶었습니다.
꽃을 피워내는 이 녀석들이
저도 몸살나게 보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움을 뽑내는 듯..
빛나는 모습입니다.
빛나는 모습입니다.
나도제비난 귀여움에 시간이 아쉬었겠네요.
넘이뻐요,
넘이뻐요,
푹신한 이기 융단 위에 안락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큰구슬붕이까지 모셔 오시고...
엄청 많은데 가셨나 봐요.
큰구슬붕이까지 모셔 오시고...
엄청 많은데 가셨나 봐요.
이끼카펫에 앉아 피크닉을 즐기는 아이들을 델꼬 오셨네요~ㅎㅎ
빛깔이 진하니 예쁘네요
빛깔이 진하니 예쁘네요
이쁜아이들 보러 다니실때 안불러 주시면 거시기 함돠~~~
그곳은 여러곳에 자생하나보네요.
귀여운모습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귀여운모습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설판이 참 이쁜아이입니다.
남다른 시선으로 담은 나도제비란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