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죠!
저는 무식하게시리 이름만 기억하려니 발전이 없나봐요.

예쁘게도 담아내셨습니다.
저도 처음 만나 좋아만하느라 제대로 담질 못했네요

찾지 못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네요.
이젠 늦었겠죠?
내년엔 더욱 풍성한 모습을 기대하며 즐감합니다.

저 이쁜 주아를 보지도 못한채 지나친 사람도 잇엇네요.

아하~
백두산에서 봤나 안봤나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백미속이 워낙 난해해서............
난 걍 자주색꽃이면 백미꽃. 이렇게 푸른빛이 돌면 푸른백미꽃. 노란꽃이면 선백미꽃. 흰꽃이면 민백미꽃으로 알고 있답니다. ㅎ~
뒤에서 망원으로 이 작고 흔들리는걸 선명히도 담으셨네요.

푸른백미꽃 보고싶네요.
예쁜모습 대리 만족합니다.

고민 많이 하면 하얗게 보이던데......  ㅋㅋㅋ

그냥 느낌이 푸르딩딩 한것 같았는데
자세히 보니 푸른 백미란 이름이 와 닿네요...!!!

건강검진 하고와서 기운이 없어요~~~~
음악이  다운된 내마음을 위로하는군요^^
백미 푸른백미....다 보고싶네요

전 이사진 때문에 제껀 못올리겠어요 ....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