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
작성일 14-07-03 12:11
조회 520
댓글 11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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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에서 만난 꽃
대부분 지고 몇 송이 남지 않았어요^^
댓글목록 11
백당나무 고생하신덕분에 귀하게 봅니다.
역시 그랬군요.
낮은곳에는 빨간 열매를 달고있던데요.
낮은곳에는 빨간 열매를 달고있던데요.
얼핏보면 산수국과 비슷해보이는데
이름은 전혀 다르네요...
처음 듣는 귀한꽃 잘 보네요...
고맙습니다.
이름은 전혀 다르네요...
처음 듣는 귀한꽃 잘 보네요...
고맙습니다.
나비를 좋아하니 꽃도 나비처럼 담으시네요~ㅎㅎ
역시 그높은 동네 아이들 싱그럽네요~~ㅎ
항상 느끼는것...
알님은 사진도좋지만 음악 선곡도 보통이 아니세요.
알님은 사진도좋지만 음악 선곡도 보통이 아니세요.
설악이니까 남아 있었다가
알륨을 알현해서 작품을 만들었네!
알륨을 알현해서 작품을 만들었네!
백당나무도 멋지지만 풍광도 기막히게 좋습니다
이때 즈음에
노고단에도 피었던거 같은데요
노고단에도 피었던거 같은데요
시원한 모습에 잠시쉬어 갑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높은 산에 가는 것이 제겐 이제 꿈에서나 가능할 듯~
사진만 봐도 가슴설렙니다...^^
사진만 봐도 가슴설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