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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선피막이

작성일 14-07-03 20:48 | 546 | 13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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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도 않고 꽃 같지 않은 것을 엎드려서 담는다고
동행한 분들께 이 초짜 막내가 빈정대다가
렌즈를 통해서 본 이 피막이 정말 예뻤습니다.
동행한 분들께
" 잘못했습니다. 제발 용서해주세요" 
하고 급 사과를 했습니다.

담엔 정성들여 담아볼게요.

댓글목록 13

정말 작은녀석을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전에 큰피막이 담다가 형체도 안나오고 흐르는 땀방울에 포기했는데
산방님 멋져요.
토요일 저랑 동행하신 분이
이꽃 보신다고 정말 노력하시던데요
덕분에 저는 선, 큰을 보는 영광을...^^

포인트가 궁금하군요...
처음으로 올시는 것 아닌가요^^
만나뵐 뻔 했는데 스쳐 지난 것 같습니다
일요일 법정사에서 마악 나오려는데 대낭님과 동행한 여자분을 보았습니다
설용화님과 함께 하셨던 것 같은데....혹시 대낭님도 함께 계셨던가요?

헌데 제주피막이가 맞나요?
잎 뒷면의 털이 아무래도 의심스럽습니다.
제눈에는 선피막이로 보여서요.
답글
대낭님은 못 만났어요.
저는 설용화님과 다녔어요.

아무래도 자신은 없었어요.
주변 분들이 "제주피막이"라해서
조심스럽게 올렸어요.
털이 꽤 있었어요.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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