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작성일 14-07-12 23:59
조회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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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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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낙엽관목.
학명: Vitex rotundifolia
바닷가 모래땅에서 옆으로 자라면서 뿌리가 내린다.
전체에 회색빛을 띤 흰색의 잔 털이 있고 가지는 네모진다.
잎은 마주달리고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가지와 더불어 은빛을 띤 흰색이 돈다.
꽃은 7∼9월에 피고 자줏빛 입술 모양 꽃이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딱딱하고 둥글며 9∼10월에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댓글목록 5
색감이 참 고운 아이 모델 ^♥^
순비기나무 꽃이 피나봅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고운 색감의 순비기나무가 꽃을 피웠군요
시기를 맞추지 못해 아직 꽃을 보지 못했네요.
곱고 예쁜 모습 즐감합니다.^^
곱고 예쁜 모습 즐감합니다.^^
늘 이글이글 햇볕이 내리쬘때
땅나리 만나러 가서 만났던 아이들....
보라빛의 매력이 있지요
땅나리 만나러 가서 만났던 아이들....
보라빛의 매력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