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파하는 분들 배 좀 아프겠는데요..
별 거 아닌데
기뻐해주시는 무지개님 보니
기분이 좋네요

알라뷰 무지개님^^

흥~! 알님......... 나 삐쳤수. 난 안보여주고.......... ㅎ~
탐스럽게 달린 모습을 보니  심술이 나네요.

예쁘네요
전에 알리움님이 올리셨던 종덩굴같은 검은종덩굴이군요

배가 좀 아프긴 하네요.
알님 따르다 숨은 턱에 닿고 바위에 엉덩방아찧고...
급한 이유가 있으셨기에 고맙고 미안하고 대략~
부끄러운 체력이다보니 엄두가 나질 않지만 보고싶답니다.^^

이게 아직까지 이런모습을 보여주나요?
저도 진작에 매달려볼걸 그랬나봐요.

검은종덩굴 탐스럽게 피었네요,
멋지네요.

검음종덩굴이 멋지게 피었군요..
언젠가 그곳에서 검은종덩굴 찍고 나와 유턴 자리에서
유턴하다가 신호위반 이라고 따라온 경찰과 실랑이 하던 생각이 납니다~~~ㅎ

모기에게 보시 좀 하셨겠군요^^
그곳에 저도 갈게획을 세워야겠네요

늘 짝사랑만 하고 있어요..
내년엔 기필코 만나러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