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5-10-06 09:00
조회 1,299
댓글 9
추천수: 0
본문
아랫재에서 가지산 가는 능선길에 피어 있었습니다.
아직 꽃망울만 맺은채, 지금쯤 활짝 피었을란가?
댓글목록 9
석잠풀님 추카해요......!!
대문에 용담이 걸려있네요......^^
대문에 용담이 걸려있네요......^^
지금은 활짝 피겠군요 좋은 모습 잘 보았습니다.
용담이 피기 시작하는군요..예쁩니다.
한가족같이 소복이 모여 있네요....^^*
앞에 보았던 용담은 봉우리였는데
요건 조금 피기 시작하네요...
활짝 핀 용담도 보고싶네요.....-_-;;;
요건 조금 피기 시작하네요...
활짝 핀 용담도 보고싶네요.....-_-;;;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가을의 꽃....멋집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은은한 가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파스텔조의 은은함이 배어나옵니다.
활짝핀 용담도 좋지만.
봉우리도 참 이쁘네요......^^
봉우리도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