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쁜숨을 쉬며 어떻게 요리 선명히 담으셨을까? ㅎ~

어딜 올라가시는데요? ㅋ
요즘은 가쁜숨을 쉬며 올라가는 도중에도 포스팅을 하시는군요...ㅋㅋㅋ

앙증맞은 모습, 
 땀이 묻어 있어 더 즐감입니다.

숨 참아 가며 귀한 모습 감사합니다.

대전청솔님 정말 귀한 우리꽃 모셔오셨네요!
즐감합니다.

집에 와 공부를 해 보니 큰개현삼=토현삼 닮은점이 넘 많네요.
[생물정보지식스템]에 물었더니 줄기에 자주색이 도는 아이는 큰개현삼
토현삼은 그런 언급이 없어 전 토현삼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처음 만난 아이라 관찰은 하였지만
사전 지식부족으로 현장에선 판단을 유보하였던 아이
즐건 탐사였어요.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고생하신 보따리를 술술 풀어내시는군요.

고생하신 덕분에...
귀한아이들 즐감합니다.
감사`~ 감사`~~

정말 그 힘든 와중에서도 저렇게 예쁘게 담으셨네요

선명하게도 담으셨네요!

와우~~~역시 고수님답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두 번째 아이에 잠시  머무르며  넌 누구니?  예뻐요...!!!

큰개현삼 귀엽게 보여주시네요.

이렇게 귀한꽃을 편히 앉아서 감상합니다.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