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삼
작성일 14-08-12 18:47
조회 524
댓글 11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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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탓일까요, 아님 너무 심한 강풍 탓이었을까요? 그 좋은 만삼의 향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댓글목록 11
두어번 만나는 보았지만 향기는 기억에 없어요.
꼭 맡아보고 싶은데...
그래도 많은 꽃을 피웠네요.
즐감합니다.^^
꼭 맡아보고 싶은데...
그래도 많은 꽃을 피웠네요.
즐감합니다.^^
만삼 보고싶은모델입니다.
복받으시었네요.
복받으시었네요.
덕분에 좋은감상을 합니다
몇 년 전 라면이 생각납니다.
그윽한 향이 일품이던데 왜 안 날까요?
그윽한 향이 일품이던데 왜 안 날까요?
그렇치않아도 찍으며
그곳에서 먹던 라면 얘기를 했구먼~ㅎㅎㅎ
그곳에서 먹던 라면 얘기를 했구먼~ㅎㅎㅎ
더덕꽃밖에 만나보지 못하니 더 그리운모습입니다.
참 난해한 피사체...
이젠 그곳이 성지처럼 되었더라구요^^
이젠 그곳이 성지처럼 되었더라구요^^
향이 진할것 같은 느낌이 오는데.... ???
그곳에서 라면 먹었다고 자랑만 하신 어느분이 생각납니다...ㅋㅋ
그것도 하산한 후에말이죠..ㅋㅋ
그것도 하산한 후에말이죠..ㅋㅋ
모델을 보며, 왠지 '만삼'이라는 어감이 와닿는 듯합니다.
만삼 이아이들 만나러 갈땐 라면을 준비 해야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