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쑥부쟁이
작성일 14-08-18 13:59
조회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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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에 개쑥부쟁이는 벌써 지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댓글목록 12
높은 산에는 모던것이 빨리 빨리 진행이 되네요.
산속 바위와 쑥부쟁이 잘 어울립니다.
한번 오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예쁜꽃 즐감합니다.
예쁜꽃 즐감합니다.
개쑥부쟁이 고생하신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멋집니다.
멋집니다.
고산의 정취를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개쑥부쟁이가 벌써 이렇게 곱게 피였군요.
개쑥부쟁이가 벌써 이렇게 곱게 피였군요.
고산의 바위와 운무가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야들 참 예쁜데 저는 이름을 불러주질못해 못담겠어요.
야들 참 예쁜데 저는 이름을 불러주질못해 못담겠어요.
여기는 이미 가을속으로 깊이 들어갔군요!!!
높은산은 벌써 가을이 찾아왔나봅니다..ㅎ
아~!!
벌써요?ㅠ.ㅠ
벌써요?ㅠ.ㅠ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ㅎ
물매화가 있는 그 산이군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노래 불러봐요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