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초
작성일 14-10-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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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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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져 나간 순이 자라 또 꽃을 피운 해란초
해란초의 개화기는?
댓글목록 14
이 아들은 1년에 두 번 피는 것 같았어요.
봄 가을로다가..
봄 가을로다가..
개화시기는 7~8월 일텐데예.
적심을 하다보니 가을에도 다시금 피기도 하나 봅니다.
적심을 하다보니 가을에도 다시금 피기도 하나 봅니다.
야들 정말 강인한 생명력 이네요~~
신기하네요.
저는 6월에 본 것 같은데 10월에도 보이니 말입니다.
저는 6월에 본 것 같은데 10월에도 보이니 말입니다.
바닷가에 사는 식물들이나 수생식물들은 개화기가 지나도 유리한 환경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어디 물질경이 핀 거 없을까요? ㅎㅎ
요즘 어디 물질경이 핀 거 없을까요? ㅎㅎ
몇일전에 물달개비 핀건 봤어요...ㅋ
야들이 알리움님 오시기를 목을 길게 빼고 오래도록 기다렸나봅니다~^^
제 느낌에는 일찍피는 아이와 늦게피는 아이가 따로있는것 같았어요.
해란초 새로운 모습 멋지네요,
귀여워요,
귀여워요,
징하게 예뽀요!!!
흐드러지게 필때보다 요거이 더 예쁘지요!!!
흐드러지게 필때보다 요거이 더 예쁘지요!!!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ㅎ
지금 이 아이들이 더 싱 싱 인듯해요~!! 예뻐요~!!!
너무 귀여운 늦둥이 모습이네요.
아직도 해란초가? ....
열심히 다니시니 철지난아이도 만나는군요.
열심히 다니시니 철지난아이도 만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