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
작성일 14-10-28 23:15
조회 556
댓글 9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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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곳 좀바위솔은 흉작인가 봐요..
댓글목록 9
좀바위솔 대단하신열정이십니다.
귀하게 봅니다.
귀하게 봅니다.
너무 귀여운 땅꼬마 좀바위솔의 모습입니다.
작은녀석을 이빼게 델꾸 오셨어요
앙증맞은 좀바위솔 넘 이쁩니다.
청량사인가요?
그렇다면 더위지기 옆의 나무 이름 혹 알 수 있을까요?
높아서 확인이 불가능 했는데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더위지기 옆의 나무 이름 혹 알 수 있을까요?
높아서 확인이 불가능 했는데 궁금합니다.
올핸 어디나 할것없이 가믐 때문인지 많이 보이질 않드라구요~~
척박한 바위에붙어 끈끈한 삶을 이어가며
그아름다움을 선사해 주는군요.
그아름다움을 선사해 주는군요.
좀스러워서 더 예쁜 아이들이 아닌가 해요~!!!
파란 하늘과 함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