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4-12-21 14:45
조회 1,304
댓글 8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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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0.0, ISO-200, 1/800s, 0.00EV, Multi-segment, 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08:03:22 10:48:50
Canon EOS 5D, F0.0, ISO-200, 1/640s, 0.00EV, Multi-segment, 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08:03:22 10:46:16
봄을 기다리며 오래 묵힌 아이들~~
댓글목록 8
아구 이뻐라~^^
아재님이 봄꽃을 올려주시니 봄이 더욱더 기다려집니다
충청지부 송년모임 좀전에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우구리님 못난이님 박다리님 제천향기님 엔돌핀님 설용화님
완영님 산야초님 허허님+1 대전청솔님+1 몽블랑+1
총14명이 모여 포항에서 공수해온 과메기까지 맛나게 먹었네요
아재님이 봄꽃을 올려주시니 봄이 더욱더 기다려집니다
충청지부 송년모임 좀전에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우구리님 못난이님 박다리님 제천향기님 엔돌핀님 설용화님
완영님 산야초님 허허님+1 대전청솔님+1 몽블랑+1
총14명이 모여 포항에서 공수해온 과메기까지 맛나게 먹었네요
노루귀 넘~멋집니다.
예쁜 노루기에서,
새봄의 향기를 느낍니다...
새봄의 향기를 느낍니다...
햇살에나붓끼는 저 아름다운 깃털이 봄을 재촉해 봅니다.
어쩜 색감이 이리도 고운지요.
봄날이 어느 사이 온 듯 하네요.
봄날이 어느 사이 온 듯 하네요.
삼겹살에 황정살에 과메기에....... 배부르게 먹고나니 노루고기는 생각도 안나는데요? ㅎㅎㅎ~
노루귀 번쩍 세워 봄소식을 담는다
아지랑이 움직임에 향기 담아 띄우려니
꿈 인양 아장거리는 멀고 더딘 기다림
아지랑이 움직임에 향기 담아 띄우려니
꿈 인양 아장거리는 멀고 더딘 기다림
기다려 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