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이곳 울산도 변산처자가
땅속에서 신음소리를 내는것 같았습니다.

아하~~그렇군요. 저도 딱 한번으로 졸업했답니다.

아름다워요....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보려 했는디.흑흑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저는 안가보았지만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망가졌단 얘길 많이 들어서 가기를 포했습니다.
육지에도 모든 꽃밭의 전국구화로 갈수록 황폐해져감을 느끼고 있네요....

저는 그 섬을 딱 한번만 가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꽃을 너무 사랑하는것 같아서 꽃들에게 미안해 지더라구요...

이제 '한번 본 곳은 다시 방문하지 말기' 윤리 강령을 하나 만들까요?
늘 아쉬운 부분인데, ... 야생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에 비해 갖추어야 할 소양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것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지요.
다행히(?) 저는 그섬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순전히 의도하지 않게 인연이 닿지 않더군요!^^

가고잡은 풍도소식 감사합니다.
올해도 풍도에 가질련지?...
멀리가서 수고하신 덕분에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저도 몇년전 부터 풍도는 포기했지요.^0^

풍도바람꽃  마음이 상하시었나봅니다,
풍도소식 감사합니다.

풍도바람꽃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풍도의 멋을 간직한 풍도아씨들 대령이오.
풍도 미인을 선발 하셔야 합니다. 횐님들 알았죠?
너무 멋있따.
풍도 안 가 본 내는 미치것쏘. ㅎㅎㅎ ~~~

고속정 4~5번
낚시배 2~3 뭐이리 해서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마지막 고속정 타고 나올때
다시는 안온다고 한지가 4년째 입니다 ....

어머나
풍도바람꽃들이군요
아름답습니다^^

풍도의 아름다운 꽃을 보는것도 이제 마감이군요.
마직막 풍도작품 아름답습니다.

무리지어 피어난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올해는 야사모에서 공식적으로 갈꺼라고 해서 굳게 믿고 있었어요 흑흑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