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받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수도권 얼레지향연 멋지게 펼쳐졌네요.
상처입은 얼레지가 너무 불쌍하게 보여집니다.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
낙엽도 걷어내었네요!

그동네 좋은동네 밋진  모습 잘봅니다

아궁 깜짝이야
음악에 얼레지의 자태에 흠뻑 빠지며..

얼레지 밋진  모습에 마음만 달려 갑니다,

알리움님 아름다운 사진이 자주 올라오니 좋으네요

몇년전 대전인근 모처 물가에 그 많던 얼레지가 하나도 안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가서 공단직원들에게 물어보니
할머니들이 나물로 판다고 얼레지 어린잎을 몇가마씩 따 갔다는......
아마도 저 잎은 딴 얼레지가 뭔가 다른 얼레지보다 특이하지 않은 것을 보면 나물로 여겨서 따지 않았을까합니다

빛내림이 아름다운 축복받은 얼레지입니다.

얼레지 멋집니다

빛받은 얼레지 참 곱습니다~~ㅎ

두번째 빛이 환상이네요.

얼레지 어린잎을따다가 쌈으로 먹는다더군요

광각으로 시원하게 보니 참 좋습니다...

얼레지 구휼 양식인가요?
건강 보양식인가요?
심심풀이 땅콩은 아닌데 갖고 놀게 없어
그 산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이런 못된 짓을 할꼬.
고얀 인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