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뫼제비꽃(성긴털제비꽃)
작성일 15-03-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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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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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과 잎의 모양은 민둥뫼제비꽃 기본종과 같으나
화경에 털이 부숭부숭, 측판에도 털이 보여요.
화경에 털이 부숭부숭, 측판에도 털이 보여요.
댓글목록 13
제주산이라 더 멋져보입니다
제비는 너무 어려워요~~~
제비는 너무 어려워요~~~
이쁘군요 제주산이라서 더욱 ㅎ
그나저나 제비는 너무 어려워요
그나저나 제비는 너무 어려워요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제비는 정말 복잡해서 머리가 아파요. 그저 예쁜 걸로 통과입니다.
민둥뫼제비꽃 공부 한참을 해야겠어요,
예뻐요,
예뻐요,
제주표라 더욱 산뜻해 보입니다~~ㅎ
성긴털제비꽃이라고 부르면 줄민둥뫼제비꽃과 헷갈리지 않을 것 같은데, ...ㅎㅎ
듬성 듬성 난 털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듬성 듬성 난 털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제비꽃은 너무 예쁜데 그 이름이 어려운게 문제예요
여리여리한 색감이 보기좋습니다.
그래서 털만가지고 왈가불가 하는것은 바보짓이라구 생각합니다.
복잡한 제비집안은 고수에게 패스하고 아름다움만 보고 갑니다.
귀엽고 예쁜제비 잘 보고 가요~!!!
성긴털제비도 바야흐로 변신을 시도하나 봅니다. ㅎㅎㅎ
이 멋진 녀석은 멋진섬 제주에서만 볼 수 있나요?
이 멋진 녀석은 멋진섬 제주에서만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