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15-04-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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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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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50D, F6.3,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5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5:04:05 10:44:05
몇년전 사패능선타고 망월사로 내려오던 중 계곡에서 한숨
돌릴때 잠깐 봤던 처녀치마는 그 후로 몇년간 제 앞에
안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탐스럽게 피어있는 처녀를 보니
막~설레었습니다.^^
돌릴때 잠깐 봤던 처녀치마는 그 후로 몇년간 제 앞에
안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탐스럽게 피어있는 처녀를 보니
막~설레었습니다.^^
댓글목록 16
여성인 은행나무님이 봐도 처녀치마가 그렇게 예쁘니 남정네들이 보면 얼마나 예쁘겠어요~ㅎㅎ
처녀의 비맞은 모습?
보고프다 츠자야~~
보고프다 츠자야~~
너무 애절하십니다!
혹시...광주에 계신 님 한테
그런거 아닌가요?^^
혹시...광주에 계신 님 한테
그런거 아닌가요?^^
치마라락을 펼치고 기다리는 여심의 마음은 무얼까...
곱게 잘 담으셨습니다.
곱게 잘 담으셨습니다.
곱게도 데리고 가셨네요~~ㅎ
금방 세수하고 나온 처녀네요!^^
처녀치마멋쟁이~`ㅎㅎ
물방울은 안 보이지만 예뻐요~!!! 야생화사랑 중증으로 가시길~~ㅎㅋ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치맛자락이 꽤 길어보입니다.
멋지게 잘담아주셨습니다.
멋지게 잘담아주셨습니다.
넘 멋지게 담으셨네요~~~
이번주에는 처녀치마를 졸업해야 하는데...ㅎㅎ
다양한 모습의 처녀치마를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넘 예쁘게 담으셨군요...
같은모델을 보았는데 은행나무님 치마는 더 풍성해보입니다.
길다란 치맛자락이 멋져보입니다. 난 언제쯤 저런 처녀들을 볼 수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