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괭이눈
작성일 15-04-15 00:09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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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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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괭이눈 / 학명: Chrysosplenium flagelliferum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습한 바위틈에서 자라며, 줄기는 높이가 5∼15cm이고 긴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가는 기는줄기가 나와 옆으로 벋고,
기는줄기가 땅에 닿는 곳에서 뿌리가 내리고 새싹이 돋는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다.
꽃은 노란빛이 도는 연한 녹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모여 달리는데,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수평으로 벌어지며,
갈라진 조각은 타원 모양이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8개 꽃받침보다 짧고, 꽃밥은 노란 색이며, 암술은 1개이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습한 바위틈에서 자라며, 줄기는 높이가 5∼15cm이고 긴 털이 있으며 밑 부분에서 가는 기는줄기가 나와 옆으로 벋고,
기는줄기가 땅에 닿는 곳에서 뿌리가 내리고 새싹이 돋는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다.
꽃은 노란빛이 도는 연한 녹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모여 달리는데,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수평으로 벌어지며,
갈라진 조각은 타원 모양이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8개 꽃받침보다 짧고, 꽃밥은 노란 색이며, 암술은 1개이다.
댓글목록 8
이제는 많이 자랐군요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온세상이 노랗네요ㅎ
키가훌쩍 커버렸네요 ~ㅎ
애기가 천지네요~^^
애기들 봄 나드리 나왔네요~~ㅎㅎ
애기괭이눈이 정말 탐스럽게도 많이 피었네요.
소복하게핀 애기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는군요.
애기괭이눈 탐스럽게도 많이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