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초록빛 싱그러움이 기분좋게 해 주네요.
멋지게 잘 담으셨어요..^^

캬~~금이 반짝반짝합니다.

나두 이 애들을 오늘 만났는데 꽃잎을 안 열어 주더군요.
그래도 뭐 금새우들을 잡았으니  만족하고..

매년 봤어도 또 보고싶은 녀석인데
어데로가야 볼 수 있는지 깜깜 입니다 ㅎ ㅎ ㅎ
감사히 잘 봅니다.

마지막 사진 찜해두고 싶네요!^^

그곳은 손을 안탔는지
묵은지까지 함께하니  멋집니다^^

금난초의 활짝 핀 모습
처음 보는 듯 산뜻하고 아름답네요.^^

흰구름님의 해석에 다시 한번 봅니다.
역시 연하님의 감각은......

금난초 빛이 더나네요.
다양한모습 멋집니다,

저도 연하님이 본 저 예쁜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직정리도 못하고 있어요~

금난의 시대가 도래했군요..
환하니 무척 눈부시군요..

좀처럼 개화된 금난초를 보기가 힘듭니다.
개화된 모습을 보셨으니 대박입니다.

온 산을 밝혀 주는 금난초 고와요~~ㅎ

곱네요! 이런 아름다움을 만나시다니!!!!

일러도 보기는 지금이 딱일것같은데요.

묵은 줄기까지 참 이쁘네요...

아직은 이른 이 모습이 더욱 더 이쁩니다.

'심봤~!!  심이 아니다 ~~ '  했던  묵은지 달고 있던 아이
멋지게 데려 오셨어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활짝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