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괭이밥
작성일 15-05-11 11:24
조회 262
댓글 12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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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개숙이고 있어서 담기 힘든 꽃 애기괭이밥입니다.
댓글목록 12
와우~~~
보고 싶은 모습인데, ... 올해는 어째 시간이, ... ㅠ.ㅠ
보고 싶은 모습인데, ... 올해는 어째 시간이, ... ㅠ.ㅠ
담기 어려운 아이 멋집니다
정모 끝나고 가신 곳에서 당았군요..
올해 이 아이는 통과~~
올해 이 아이는 통과~~
만개한 애기괭이밥 참 예쁘죠?
얼마 전에 소백산에서 무더기로 자라는 것을 만났는데, 너무 이른 시각이어서 모두 도르르 말린 상태라 그냥 패쓰할 수 밖에 없었다는;;;
얼마 전에 소백산에서 무더기로 자라는 것을 만났는데, 너무 이른 시각이어서 모두 도르르 말린 상태라 그냥 패쓰할 수 밖에 없었다는;;;
고갤 숙인 아기는 뭔 죄를 저질러서~ㅎ
넘 깔끔해요~~ㅎㅎ
그 H산 길가에도 꽤 보였죠?
앙증맞고 수줍게 고개 숙인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인 꽃입니다.
앙증맞고 수줍게 고개 숙인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인 꽃입니다.
애기괭이밥이 따로 있군요. 참 이쁘네요.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애기괭이밥 우량종인가봅니다,
듬직합니다,
듬직합니다,
담기 어려운 아이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깨끗한 소심을 보는 듯 해 더욱 곱게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