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이
작성일 15-05-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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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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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이
학명: Nasturtium officinale R.Br.
꽃이 냉이를 닮았고, 물가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냉이라고 한다.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하천이나 논둑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물속에 잠기거나 일부가 물 밖으로 나오며,
길이 30-9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져서 작은잎 3-9장으로 되는데 끝의 작은잎이 가장 크다.
꽃은 5-7월에 피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4장이고 흰색이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각과이고 활 모양으로 굽는다. 유럽에서는 식용을 목적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제주도 등지에 퍼져 있다. 아시아 전역과 호주, 북미와 남미에서 귀화하였다.
학명: Nasturtium officinale R.Br.
꽃이 냉이를 닮았고, 물가에서 자라기 때문에 물냉이라고 한다.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하천이나 논둑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물속에 잠기거나 일부가 물 밖으로 나오며,
길이 30-9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져서 작은잎 3-9장으로 되는데 끝의 작은잎이 가장 크다.
꽃은 5-7월에 피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4장이고 흰색이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각과이고 활 모양으로 굽는다. 유럽에서는 식용을 목적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제주도 등지에 퍼져 있다. 아시아 전역과 호주, 북미와 남미에서 귀화하였다.
댓글목록 8
냇가 식구들이네요.
알듯 모를듯 물냉이 다시한번 살펴봅니다...^^
물냉이 즐감합니다,
흔하다 그냥지나쳤는대~~ㅎㅎ
흔하다 그냥지나쳤는대~~ㅎㅎ
보고싶은 모습이네요...
저도 요 아이들 군락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보고싶은 아이들이네요~~ㅎ
그곳엔 많이도 피었군요
즐감입니다
즐감입니다
항상 설명을 곁들여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 이아이를 보고왔습니다.
얼마전 이아이를 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