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새풀
작성일 15-06-02 20:18
조회 433
댓글 11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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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50D, F4.5,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6:01 10:41:14
그 넓은 묘지 한쪽 구석에 피었더군요..
최근 어디선가 본것 같았는데 당최 기억도 없어
한참을 헤멨습니다.^^ㅎㅎ
시간이 흐르고 잊어먹음 검색해 보렵니다.ㅎ
최근 어디선가 본것 같았는데 당최 기억도 없어
한참을 헤멨습니다.^^ㅎㅎ
시간이 흐르고 잊어먹음 검색해 보렵니다.ㅎ
댓글목록 11
어렸을땐 논두렁에 흔하던거였는데..지금보니 새롭습니다.
뚝새풀 멋지게 담으시었네요,
생각도 못했는데~~ㅎㅎ
생각도 못했는데~~ㅎㅎ
어제가 보름이었다고 뒷배경에 보름달을 넣으셨네요.. ^^
흔하고 흔한 아이를 귀족으로,
멋지게 담아 주셨습니다...
멋지게 담아 주셨습니다...
뚝새풀을 이리도 멋지게 데리고 오셨네요...
야들은 원해 논둑에서 만나야 제격인데, ... ㅎㅎ
뚝새풀이 였군요...
우리 고향에서 독새라 부르며 논바닥에 무수히 자라더군요~
우리 고향에서 독새라 부르며 논바닥에 무수히 자라더군요~
너무 흔해서
무심코 지나치는일이 다반사인데
작품으로 승화시키셨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는일이 다반사인데
작품으로 승화시키셨습니다...
모두가 지나치는것을 가지고 작품을?...ㅎ
이렇게 들여다보니 참 이쁘네요.
이렇게 들여다보니 참 이쁘네요.
이쁜 뚝새풀에 보케 동동 까지 멋지네요~~ㅎ
보았어도 직접 담아보지 않은꽃
즐감입니다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