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꽃
작성일 15-06-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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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이나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난형에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백미꽃은 한자어 백미(白薇)에 어원을 두고 있는데 뿌리가 흰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민백미꽃은 백미꽃과 달리 전체에 털이 없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속명 사이난컴(Cynanchum)은 희랍어 개(犬)를 의미하는 사이노(cyno)와 죽이다는 뜻의
안켄인(anchein)의 합성어로서 이 속에 속한 식물이 개에게 독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는데,
종명 Ascyrifolium은 물레나물과의 Ascyrum속 식물과 잎이 비슷하다고 하여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댓글목록 5
아이고 깔끔한 아이들 참 곱습니다.
순수함이 그냥 묻어나오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런 모습입니다..^^^
올해 민백미꽃을 넘 만나서 멀미난다는 ㅎ
향이 풍겨 옵니다.
순백의 아름다움을 잘 담으셧습니다.
순백의 아름다움을 잘 담으셧습니다.
민백미꽃 그윽한 향기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