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염
작성일 15-06-08 21:57
조회 952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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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까치수염 / 학명: Lysimachia mauritiana Lam.
주로 남부지역의 바닷가 바위틈이나 토양이 잘 발달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땅채송화, 큰개미자리 등과 같이 자란다.
잎이 매우 두툼하며, 월동시기부터 월동 후인 봄까지 잎에 뚜렷한 윤기가 흐르며 남부지역에서는 지상부가 고사하지 않고
월동한다. 월동시기와 월동 후의 잎은 붉은색이 강하다.
단독 개체로 자라는 경우도 있으나 무리지어 무더기로 자라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여름에 연분홍색 꽃이 피며 가을에 둥근 열매를 맺는다. 열매의 끝부분이 열려 씨앗이 빠져나간다.
주로 남부지역의 바닷가 바위틈이나 토양이 잘 발달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땅채송화, 큰개미자리 등과 같이 자란다.
잎이 매우 두툼하며, 월동시기부터 월동 후인 봄까지 잎에 뚜렷한 윤기가 흐르며 남부지역에서는 지상부가 고사하지 않고
월동한다. 월동시기와 월동 후의 잎은 붉은색이 강하다.
단독 개체로 자라는 경우도 있으나 무리지어 무더기로 자라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여름에 연분홍색 꽃이 피며 가을에 둥근 열매를 맺는다. 열매의 끝부분이 열려 씨앗이 빠져나간다.
댓글목록 9
이 아이들도 풍성하군요
야들도 재때에 만나보질 못했네요
야들도 재때에 만나보질 못했네요
절정의 시기에 만나셨네요! 넘 멋진 모습입니다!!!
약간 이른듯 보였는데
전반적으로 가뭄 때문인지 꽃잎의 모습들이 예년같지가 않더군요.
전반적으로 가뭄 때문인지 꽃잎의 모습들이 예년같지가 않더군요.
탐스런 모습 즐감합니다.
갯까치수염 멋진 꼬다발 감사히 봅니다,
아주 풍요롭고 멋집니다~~ㅎㅎ
풍성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지금이 한창이군요....
아마 이번주 쯤이 만개할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