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前胡)
작성일 15-06-11 22:56
조회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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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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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20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5:30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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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25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5:30 15:46:44
Canon EOS 7D Mark II, F3.2, ISO-100, 1/125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5:30 15: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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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前胡)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두 번에 걸쳐 세 갈래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다시 깃털 모양으로 가늘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의 끝은 뾰족하고 일반적으로 잎 가장자리는
밋밋한데 때로는 약간의 톱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댓글목록 8
첨 보는듯 하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잎고 그렇고 접사사진을 보니 5장의 꽃잎도 맨아래 한장은 유난히 크군요
꽃잎이 서로 너무 떨어져 있는 모습이...
신기방기합니다..^^^
신기방기합니다..^^^
잘 기억한다 해마다 말하지만 늘 잊어버리고 마네요.
또 기억해보렵니다...^^
또 기억해보렵니다...^^
저도 하얗게 피어난 모습을 보며
사상자이겠지 하면서 잎과 줄기부분을 함께 담아 두었는데
꽃 잎의 모습이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사상자이겠지 하면서 잎과 줄기부분을 함께 담아 두었는데
꽃 잎의 모습이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그냥 지나칠듯한 아이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접사를 잘해주셔서
뚜렷하게 관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담아보지만 바람과 손 떨림에
늘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덕분에 잘 봅니다.
뚜렷하게 관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담아보지만 바람과 손 떨림에
늘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덕분에 잘 봅니다.
전호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