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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방풍

작성일 15-06-11 23:45 | 1,628 |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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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방풍

학명: Glehnia littoralis
바닷가 모래땅에서 잘 자라는 산형과의 풀이며 초여름에 흰색의 꽃을 피운다.

해방풍(海防風), 빈방풍(濱防風), 해사삼이라고도 하고,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전체에 흰색 털이 나고 뿌리는 모래 속에 깊이 묻히며 높이는 20cm 정도인데, 꽃은
흰색으로 6∼7월에 피고 복산형꽃차례로 줄기 끝에 나며 작은꽃이 많이 핀다.
큰꽃자루는 10개 정도이고 작은꽃자루는 많다.

댓글목록 13

답글
그렇지요!
포항에서는 횟집에서 밑반찬으로도 상에 올라와요
물론 제배한것이겠지만 ~
방풍과 갯방풍은 다른 종류입니다.
이건 갯방풍이고요 위에서 부터 세 번째 이미지에 잎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소개 잘 보고 배우고 가요 ~!!
갯방풍 기억 잘 해놀께요~~ 6학년이다 보니 저장이 잘 안 되는게  흠이네요~~ㅠ ㅠ
답글
이곳은 그나마 바닷가 자생지이면서 주민이 둘러쳐 놓은 그물이
울타리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보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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